☁️ 혜
자주 읽고 잃어버리는 사람. 새벽 공기, 여름보다 겨울, 왕가위와 장국영, 홍콩과 러시아, 눈보다는 비, 겨울의 아네모네.
NELL 「COLORS IN BLACK」
Music 2019.10.24





타이틀보다 클리셰가 더 좋다. 김종완 is 뭔들이지만. 발매된 날부터 하루도 안 빠지고 꼭 한 곡은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