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벽수행
☁️ 혜
자주 읽고 잃어버리는 사람. 새벽 공기, 여름보다 겨울, 왕가위와 장국영, 홍콩과 러시아, 눈보다는 비, 겨울의 아네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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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일 때 가장 덜 외로웠으니
Literature (29)
2020.09.22
안희연 「업힌」
2020.09.22
안희연 「덧칠」
2020.09.15
박은정 「302호」
2020.09.15
이소호 「루즈벨트 아일랜드」
2020.09.15
심보선 「청춘」
2020.09.12
김혜순 「새의 반복」
2020.06.24
백은선 「프랙탈」
2020.06.02
조용미 「비가역」
2020.06.02
이영주 「병 속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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