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벽수행
☁️ 혜
자주 읽고 잃어버리는 사람. 새벽 공기, 여름보다 겨울, 왕가위와 장국영, 홍콩과 러시아, 눈보다는 비, 겨울의 아네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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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일 때 가장 덜 외로웠으니
Literature (29)
2020.06.02
이영주 「빈 화분」
2020.06.02
강혜빈 「미니멀리스트」
2020.06.02
박시하 「사라지는 입술」
2020.06.02
김안 「유령림」
2020.06.02
유형진 「<허니밀크랜드>의 녹슨 이마와 축축한 손」
2020.06.02
유형진 「<허니밀크랜드>의 체크무늬 코끼리」
2020.05.17
김안 「선(善)이 너무나 많지만」
2020.05.16
박정대 「남쪽 항구」
2020.05.16
최백규 「we all die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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