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벽수행
☁️ 혜
자주 읽고 잃어버리는 사람. 새벽 공기, 여름보다 겨울, 왕가위와 장국영, 홍콩과 러시아, 눈보다는 비, 겨울의 아네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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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일 때 가장 덜 외로웠으니
Literature (29)
2020.05.16
최지인 「기다리는 사람」
2020.03.08
백은선 「동세포 생물」
2020.03.07
황인찬 「You are (not) alone」
2020.03.07
장승리 「디테일」
2020.03.07
윤이형 「루카」
2020.03.07
임솔아 「승강장」
2020.03.07
윤의섭 「협연」
2020.03.05
최지인 「믿어야 할 앞날」
2020.03.05
김이강 「The Typ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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