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벽수행
☁️ 혜
자주 읽고 잃어버리는 사람. 새벽 공기, 여름보다 겨울, 왕가위와 장국영, 홍콩과 러시아, 눈보다는 비, 겨울의 아네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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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일 때 가장 덜 외로웠으니
category (158)
2020.09.15
이소호 「루즈벨트 아일랜드」
2020.09.15
심보선 「청춘」
2020.09.12
술탄 오브 더 디스코 - 사라지는 꿈
2020.09.12
김혜순 「새의 반복」
2020.08.02
마티아스와 막심 (Matthias and Maxime, 2019)
2020.07.30
탐엣더팜 (Tom at the Farm, 2013)
2020.07.29
반도 (Peninsula, 2020)
2020.07.28
군도:민란의 시대 (KUNDO : Age of the Rampant, 2014)
2020.07.28
이프 온리 (If Only,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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